[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영화 ‘범블비’가 개봉 7일째인 30일 오후 2시 21분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범블비’는 CGV 골든에그지수 94%를 기록하는 등 실관람객 평점도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범블비’는 특별한 이름을 지어준 찰리와 모든 기억이 사라진 범블비가 그의 정체와 비밀을 파헤치려는 추격을 받기 시작하면서 펼쳐지는 스펙터클을 그린 영화다.
‘범블비’는 지난 25일 개봉했으며,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범블비’는 CGV 골든에그지수 94%를 기록하는 등 실관람객 평점도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범블비’는 특별한 이름을 지어준 찰리와 모든 기억이 사라진 범블비가 그의 정체와 비밀을 파헤치려는 추격을 받기 시작하면서 펼쳐지는 스펙터클을 그린 영화다.
‘범블비’는 지난 25일 개봉했으며,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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