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신인그룹 베리베리가 데뷔 앨범 ‘VERI-US(베리어스)’의 마지막 개인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베리베리는 28일 0시와 12시에 공식 SNS를 통해 멤버 민찬, 호영, 동헌의 개인 오피셜 포토를 게재했다.
첫 번째 공개된 오피셜 포토에서 민찬은 기타를 들고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주얼 멤버답게 그림을 그린 듯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한다. 호영은 화이트 톤의 의상으로 깔끔한 스타일을 연출, 시크한 무드를 뽐내고 있다. 날렵한 턱 선과 헤어스타일로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리더 동헌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표정으로 주위를 압도하고 있다.
또한 두 번째로 공개된 개인 오피셜 포토에서는 첫번째와 다른 매력으로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먼저 민찬은 햇빛을 뒤로 한 채 싱그런 미소를 보여주며 새로운 남친짤을 탄생시켰다. 호영은 화사한 핑크 베스트를 입고 이름표를 들거나 펀(FUN) 한 표정을 지으며 팬들을 무장해제 시켰으며, 동헌은 거친 헤어스타일과 상반되는 분위기가 반전으로 다가온다.
이들은 자유로운 듯 바닥에 앉거나 편안한 표정과 포즈로 마치 청춘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하게 하며 앞으로 공개될 음악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높였다.
베리베리는 라틴어로 ‘진실’을 의미하는 ‘VERI(베리)’와 영어로 ‘매우’, ‘정말’을 뜻하는 ‘VERY(베리)’가 더해져 ‘정말 진짜’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음악, 퍼포먼스, 비주얼부터 작사, 작곡, 영상 콘텐츠 제작까지 다재다능한 실력을 겸비한 보이그룹이다.
오는 1월 9일 데뷔 앨범 ‘VERI-US(베리어스)’ 발매를 앞두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베리베리는 28일 0시와 12시에 공식 SNS를 통해 멤버 민찬, 호영, 동헌의 개인 오피셜 포토를 게재했다.
첫 번째 공개된 오피셜 포토에서 민찬은 기타를 들고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주얼 멤버답게 그림을 그린 듯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한다. 호영은 화이트 톤의 의상으로 깔끔한 스타일을 연출, 시크한 무드를 뽐내고 있다. 날렵한 턱 선과 헤어스타일로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리더 동헌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표정으로 주위를 압도하고 있다.
이들은 자유로운 듯 바닥에 앉거나 편안한 표정과 포즈로 마치 청춘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하게 하며 앞으로 공개될 음악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1월 9일 데뷔 앨범 ‘VERI-US(베리어스)’ 발매를 앞두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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