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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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가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악연’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이일형 감독, 배우 박해수, 신민아, 이희준, 김성균, 이광수, 공승연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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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민아는 명품 브랜드 L사의 제품으로 화려하게 꾸몄다. 신민아의 화이트 미니 드레스는 666만원, 가죽 부츠는 337만원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주얼리는 무려 1억 1000만원을 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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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연’은 벗어나고 싶어도 빠져나올 수 없는 악연으로 얽히고설킨 6인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 신민아는 과거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온 외과 의사 ‘주연’ 역을 맡았다.

'악연'은 지난 4일 공개됐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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