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호소다 마모루 감독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일본 애니메이션 ‘미래의 미라이’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미래의 미라이’는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쿤이 여동생 미라이가 생긴 후 달라진 변화 속에서 미래에서 온 동생 미라이를 만나게 되고, 시공간을 초월한 특별한 환상 여행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며 오는 19년 1월 16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