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푹 ‘넘버식스’. 사진제공=푹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푹의 첫 오리지널 드라마 ‘넘버식스’가 21일 베일을 벗는다.
푹은 이날 오전 10시 ‘넘버식스’ 8회 분량 전편을 한꺼번에 공개할 예정이다.
‘넘버식스’는 KBS와 컨버전스티비가 공동 기획, 제작해 푹을 통해 공개하는 협업 프로젝트로 탄생하게 됐다.
‘넘버식스’는 영담고 방송반에서 친해진 여섯 친구들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을 그린 멜로드라마로 이민혁, 백서이, 권영민, 우희, 강율, 한소은이 주인공을 맡았다.
‘넘버식스’를 연출한 박기현 PD는 “오래 전부터 친구였던 여섯 명의 욕망과 사랑이 얽히며 다양한 관계나 인간 군상을 볼 수 있는 청춘 멜로 드라마”라고 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푹 ‘넘버식스’. 사진제공=푹](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8/12/2018122109130060532-540x540.jpg)
푹은 이날 오전 10시 ‘넘버식스’ 8회 분량 전편을 한꺼번에 공개할 예정이다.
‘넘버식스’는 KBS와 컨버전스티비가 공동 기획, 제작해 푹을 통해 공개하는 협업 프로젝트로 탄생하게 됐다.
‘넘버식스’는 영담고 방송반에서 친해진 여섯 친구들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을 그린 멜로드라마로 이민혁, 백서이, 권영민, 우희, 강율, 한소은이 주인공을 맡았다.
‘넘버식스’를 연출한 박기현 PD는 “오래 전부터 친구였던 여섯 명의 욕망과 사랑이 얽히며 다양한 관계나 인간 군상을 볼 수 있는 청춘 멜로 드라마”라고 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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