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이하 젤리피쉬)의 신예 보이그룹 베리베리가 내년 1월 9일 데뷔한다고 밝히며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7초 분량의 이번 영상에는 화려한 색감이 돋보여 시선을 끈다. 베리베리는 젤리피쉬가 빅스에 이어 약 6년 만에 준비한 보이그룹이다. 라틴어로 ‘진실’을 의미하는 ‘베리(VERI)’와 영어로 ‘매우’ ‘정말’을 뜻하는 ‘베리(VERY)’를 더했다. 멤버들은 작사·작곡부터 영상 콘텐츠 제작까지 다재다능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데뷔 전부터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주목받고 있다.
앞서 리얼리티 프로그램 ‘지금부터 베리베리 해’의 OST 곡 ‘슈퍼 스페셜(Super Special)’ 뮤직비디오는 국내 가수로는 처음 롯데타워 118층에서 촬영했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이 직접 공식 뮤직비디오와는 다른 버전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등 실력을 입증했다.
젤리피쉬 관계자는 21일 “베리베리는 멤버들이 작사·작곡은 물론 영상 콘텐츠 제작까지 모두 직접 하는 그룹이다. 그동안 다양한 콘텐츠들로 팬들을 만나왔다”면서 “공식 데뷔를 앞두고 완성도 높은 음반을 내놓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7초 분량의 이번 영상에는 화려한 색감이 돋보여 시선을 끈다. 베리베리는 젤리피쉬가 빅스에 이어 약 6년 만에 준비한 보이그룹이다. 라틴어로 ‘진실’을 의미하는 ‘베리(VERI)’와 영어로 ‘매우’ ‘정말’을 뜻하는 ‘베리(VERY)’를 더했다. 멤버들은 작사·작곡부터 영상 콘텐츠 제작까지 다재다능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데뷔 전부터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주목받고 있다.
앞서 리얼리티 프로그램 ‘지금부터 베리베리 해’의 OST 곡 ‘슈퍼 스페셜(Super Special)’ 뮤직비디오는 국내 가수로는 처음 롯데타워 118층에서 촬영했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이 직접 공식 뮤직비디오와는 다른 버전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등 실력을 입증했다.
젤리피쉬 관계자는 21일 “베리베리는 멤버들이 작사·작곡은 물론 영상 콘텐츠 제작까지 모두 직접 하는 그룹이다. 그동안 다양한 콘텐츠들로 팬들을 만나왔다”면서 “공식 데뷔를 앞두고 완성도 높은 음반을 내놓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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