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판타지오뮤직이 11일 공식 SNS 채널에 ‘FM201.8’의 ‘All I Want’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차은우의 파티 초대와 함께 시작되는 티저 영상은 ‘헬로비너스(HELLOVENUS), 아스트로(ASTRO), 위키미키(Weki Meki)’등 판타지오뮤직 소속 아티스트들이 모두 등장해 이목을 집중 시킨다.
판타지오뮤직 아티스트들의 ‘음악 신호’를 전달하는 주파수를 의미하는 ‘FM201.8’은 매달 소속 아티스트의 음악 개성을 전달하고, 외부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통해 새로운 음악과 차별화된 이미지를 선보였던 프로젝트다.
1월 송주희를 시작으로 11월 아스트로의 라키까지 주자로 나선 ‘FM201.8’의 마지막에는 ‘헬로비너스, 아스트로, 위키미키’가 총출동했다. 판타지오뮤직은 ‘FM201.’8의 피날레를 맞아 발표했던 곡들을 모아 앨범 발매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All I Want’는 오는 13일 오후 6시 음원과 음반이 동시에 발매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차은우의 파티 초대와 함께 시작되는 티저 영상은 ‘헬로비너스(HELLOVENUS), 아스트로(ASTRO), 위키미키(Weki Meki)’등 판타지오뮤직 소속 아티스트들이 모두 등장해 이목을 집중 시킨다.
판타지오뮤직 아티스트들의 ‘음악 신호’를 전달하는 주파수를 의미하는 ‘FM201.8’은 매달 소속 아티스트의 음악 개성을 전달하고, 외부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통해 새로운 음악과 차별화된 이미지를 선보였던 프로젝트다.
1월 송주희를 시작으로 11월 아스트로의 라키까지 주자로 나선 ‘FM201.8’의 마지막에는 ‘헬로비너스, 아스트로, 위키미키’가 총출동했다. 판타지오뮤직은 ‘FM201.’8의 피날레를 맞아 발표했던 곡들을 모아 앨범 발매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All I Want’는 오는 13일 오후 6시 음원과 음반이 동시에 발매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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