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걸그룹 트와이스(다현, 쯔위, 정연, 나연, 사나, 미나, 모모, 지효, 채영) 미나가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영화 ‘트와이스랜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웃고 있다.
‘트와이스랜드’는 올해 진행했던 두 번째 투어 ‘트와이스랜드 존 2 : 판타지 파크(TWICELAND ZONE 2 : FANTASY PARK)’의 공연 실황을 담은 트와이스의 첫 영화이며 오는 7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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