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개그우먼 홍윤화가 지난 28일 열린 제 26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예능 부문 여자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은 올해로 26주년을 맞은 시상식이다.
홍윤화는 그동안 예능프로그램, 코미디 공연,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꾸준히 대중과 소통해왔다.
수상 직후 홍윤화는 “이렇게 좋은 상을 받게 되어서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 더 열심히 노력하는 홍윤화가 되겠다. 앞으로 재미있는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홍윤화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SBS Plus ‘외식하는 날’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tvN ‘코미디 빅리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은 올해로 26주년을 맞은 시상식이다.
홍윤화는 그동안 예능프로그램, 코미디 공연,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꾸준히 대중과 소통해왔다.
수상 직후 홍윤화는 “이렇게 좋은 상을 받게 되어서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 더 열심히 노력하는 홍윤화가 되겠다. 앞으로 재미있는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홍윤화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SBS Plus ‘외식하는 날’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tvN ‘코미디 빅리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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