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그룹 여자친구 소원이 몸매와 관련된 얄미운 발언을 했다.
오는 12월 1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할 말 있어, 오늘’에서는 니콜과 소원이 정반대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니콜은 여자친구의 소원을 할 말 상대로 지목했다. 소원과 함께 핫한 디저트 카페를 찾은 니콜은 “나는 단 음식을 내 눈앞에서 많이 보는 게 처음이야“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다이어트 안 해본 게 없어“라며 카라 시절 혹독하게 몸매 관리를 해 힘들었던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그러자 소원은 “나는 회사에서 오히려 살을 찌우라고 했다. 다이어트를 해본 적 없다”며 망언을 해 출연진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에 한창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힌 MC 김지민은 “소원을 한 번도 본 적 없는데 초면에 얄밉다”며 째려보는 시늉을 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의외의 친분인 니콜과 소원은 “같은 소속사에서 연습생 시절을 보내 데뷔 전부터 알고 지냈던 사이”라고 밝혔다. 게다가 니콜은 혼자서 여자친구의 콘서트를 즐긴 사연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니
한편 니콜은 평소 바쁜 스케줄 때문에 못 놀러 다녔을 소원을 위해 놀이동산부터 핫한 이태원 클럽까지 서울의 핫 플레이스를 준비해 소원의 안에 내재 되어 있는 흥을 폭발시켰다는 후문다.
‘할 말 있어, 오늘’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오는 12월 1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할 말 있어, 오늘’에서는 니콜과 소원이 정반대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니콜은 여자친구의 소원을 할 말 상대로 지목했다. 소원과 함께 핫한 디저트 카페를 찾은 니콜은 “나는 단 음식을 내 눈앞에서 많이 보는 게 처음이야“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다이어트 안 해본 게 없어“라며 카라 시절 혹독하게 몸매 관리를 해 힘들었던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그러자 소원은 “나는 회사에서 오히려 살을 찌우라고 했다. 다이어트를 해본 적 없다”며 망언을 해 출연진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에 한창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힌 MC 김지민은 “소원을 한 번도 본 적 없는데 초면에 얄밉다”며 째려보는 시늉을 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의외의 친분인 니콜과 소원은 “같은 소속사에서 연습생 시절을 보내 데뷔 전부터 알고 지냈던 사이”라고 밝혔다. 게다가 니콜은 혼자서 여자친구의 콘서트를 즐긴 사연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니
한편 니콜은 평소 바쁜 스케줄 때문에 못 놀러 다녔을 소원을 위해 놀이동산부터 핫한 이태원 클럽까지 서울의 핫 플레이스를 준비해 소원의 안에 내재 되어 있는 흥을 폭발시켰다는 후문다.
‘할 말 있어, 오늘’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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