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박재정이 단독 콘서트를 연다.
박재정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박재정이 오는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단독 콘서트 ‘기념일’을 펼친다”고 밝혔다.
박재정은 이번 콘서트에서 관객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기념일’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아, 진심이 담긴 노래와 이야기로 감동적인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
지난해 데뷔 후 처음으로 연 단독 콘서트 ‘무드 인 디셈버(Mood in December)’로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증명한 박재정은 이번 공연에서도 감미로운 목소리와 감수성을 뽐낼 예정이다. 오는 23일 오후 2시 멜론티켓에서 예매를 시작한다.
박재정은 올 한해 음악, 예능 등 다방면으로 활약했다. ‘가사’ ‘4년’ 등 데뷔 첫 자작곡을 발표하며 한층 성장한 실력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OST, 협업 곡 등을 통해 활발한 음악 행보를 이어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박재정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박재정이 오는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단독 콘서트 ‘기념일’을 펼친다”고 밝혔다.
박재정은 이번 콘서트에서 관객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기념일’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아, 진심이 담긴 노래와 이야기로 감동적인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
지난해 데뷔 후 처음으로 연 단독 콘서트 ‘무드 인 디셈버(Mood in December)’로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증명한 박재정은 이번 공연에서도 감미로운 목소리와 감수성을 뽐낼 예정이다. 오는 23일 오후 2시 멜론티켓에서 예매를 시작한다.
박재정은 올 한해 음악, 예능 등 다방면으로 활약했다. ‘가사’ ‘4년’ 등 데뷔 첫 자작곡을 발표하며 한층 성장한 실력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OST, 협업 곡 등을 통해 활발한 음악 행보를 이어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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