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매니지먼트 숲이 20일 “배우 최우식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우식은 2015년 영화 ‘거인’으로 청룡영화상 신인상을 받은 후 영화 ‘부산행’ ‘옥자’ ‘마녀’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했다.
2019년, 최우식은 ‘파수꾼’ 윤성현 감독의 신작 ‘사냥의 시간’(가제)과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 등에 모두 출연하며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매니지먼트 숲은 “최우식은 많은 잠재력을 지닌 배우다. 최우식만이 가진 장점과 매력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작품 선택을 돕는 것을 시작으로 활동 전반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니지먼트 숲은 공유, 공효진, 김재욱, 서현진, 이천희, 전도연, 정유미, 남지현, 최우식, 유민규, 이재준 등이 소속돼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최우식은 2015년 영화 ‘거인’으로 청룡영화상 신인상을 받은 후 영화 ‘부산행’ ‘옥자’ ‘마녀’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했다.
2019년, 최우식은 ‘파수꾼’ 윤성현 감독의 신작 ‘사냥의 시간’(가제)과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 등에 모두 출연하며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매니지먼트 숲은 “최우식은 많은 잠재력을 지닌 배우다. 최우식만이 가진 장점과 매력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작품 선택을 돕는 것을 시작으로 활동 전반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니지먼트 숲은 공유, 공효진, 김재욱, 서현진, 이천희, 전도연, 정유미, 남지현, 최우식, 유민규, 이재준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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