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영화 ‘완벽한 타인’이 17일, 개봉 18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완벽한 타인’은 올해 개봉된 코미디 영화 중 유일하게 400만 이상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15일 수능 시험이 끝난 이후 입소문을 타고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3주차임에도 불구하고 예매율 역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
‘완벽한 타인’의 주역 이서진, 유해진, 조진웅, 염정아, 송하윤, 윤경호 등은 4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폭풍 입소문을 견인한 제 8의 주인공 키티와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키티는 극 중 태수(유해진)와 영배(윤경호) 의 비밀스런 대화에 등장해 웃음을 유발한 주인공이다.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완벽한 타인’은 올해 개봉된 코미디 영화 중 유일하게 400만 이상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15일 수능 시험이 끝난 이후 입소문을 타고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3주차임에도 불구하고 예매율 역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
‘완벽한 타인’의 주역 이서진, 유해진, 조진웅, 염정아, 송하윤, 윤경호 등은 4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폭풍 입소문을 견인한 제 8의 주인공 키티와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키티는 극 중 태수(유해진)와 영배(윤경호) 의 비밀스런 대화에 등장해 웃음을 유발한 주인공이다.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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