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첫 도쿄돔!”
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 13일 공식 일본 SNS에 ‘오늘도 우리와 함께 행복한 시간 보냈죠?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일본 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는 사진도 공개했다.
이어 대기실에서 모여앉아 다채로운 자세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도 올려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팬클럼 이름인 아미(ARMY)와 일어로 ‘사랑한다’라는 뜻의 ‘아이시테루’를 합쳐 ‘아미시테이마스’라는 인사도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3일 데뷔 후 처음 일본 분쿄구 도쿄돔에서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를 열었다. 약 5만 명을 동원했고, 160분 동안 30곡을 열창했다. 14일 오후 6시에도 도쿄돔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 13일 공식 일본 SNS에 ‘오늘도 우리와 함께 행복한 시간 보냈죠?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일본 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는 사진도 공개했다.
이어 대기실에서 모여앉아 다채로운 자세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도 올려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팬클럼 이름인 아미(ARMY)와 일어로 ‘사랑한다’라는 뜻의 ‘아이시테루’를 합쳐 ‘아미시테이마스’라는 인사도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3일 데뷔 후 처음 일본 분쿄구 도쿄돔에서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를 열었다. 약 5만 명을 동원했고, 160분 동안 30곡을 열창했다. 14일 오후 6시에도 도쿄돔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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