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지붕 위의 막걸리’/사진제공=채널A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에 출연하는 배우 손태영의 개인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5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직업은 배우지만 프로그램 속에서 다재다능 활약할 손태영의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영상 속 손태영은 ‘내 안에 몇 명이 있는지 나도 아직 모른다’는 멘트로 자신의 캐릭터를 재치있게 표현했다.
실제로 손태영은 프로그램 촬영에서 막걸리 제조와 함께 요리와 청소, 설거지 등 모든 일에 열정을 쏟아 부으며 맹 활약했다고 한다. 평소 볼 수 없었던 그의 매력, 그리고 자신의 원래 직업은 배우라는 사실을 문득 자각하는 손태영의 모습이 재미를 자아낼 예정이다.
‘지붕 위의 막걸리’는 막걸리를 사랑하는 연예인들인 배우 이혜영, 이종혁, 손태영 그리고 가수 김조한과 소녀시대 유리가 자연 속에서 막걸리를 함께 빚으며 생활하는 예능이다. 제작진 개입 없는 순도 100% 리얼 양조 예능 프로그램을 표방한다는 설명이다.
‘지붕 위의 막걸리’는 오는 7일 오후 11시 채널A와 카카오TV를 통해 처음 방송된다. 첫 방송은 국내 방송사 최초로 ‘채널A Home’ 유튜브 채널에서도 프리미어(최초공개)방식으로 실시간 시청과 채팅이 가능하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5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직업은 배우지만 프로그램 속에서 다재다능 활약할 손태영의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영상 속 손태영은 ‘내 안에 몇 명이 있는지 나도 아직 모른다’는 멘트로 자신의 캐릭터를 재치있게 표현했다.
실제로 손태영은 프로그램 촬영에서 막걸리 제조와 함께 요리와 청소, 설거지 등 모든 일에 열정을 쏟아 부으며 맹 활약했다고 한다. 평소 볼 수 없었던 그의 매력, 그리고 자신의 원래 직업은 배우라는 사실을 문득 자각하는 손태영의 모습이 재미를 자아낼 예정이다.
‘지붕 위의 막걸리’는 막걸리를 사랑하는 연예인들인 배우 이혜영, 이종혁, 손태영 그리고 가수 김조한과 소녀시대 유리가 자연 속에서 막걸리를 함께 빚으며 생활하는 예능이다. 제작진 개입 없는 순도 100% 리얼 양조 예능 프로그램을 표방한다는 설명이다.
‘지붕 위의 막걸리’는 오는 7일 오후 11시 채널A와 카카오TV를 통해 처음 방송된다. 첫 방송은 국내 방송사 최초로 ‘채널A Home’ 유튜브 채널에서도 프리미어(최초공개)방식으로 실시간 시청과 채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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