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싱어송라이터 윤딴딴이 선선한 가을 밤에 어울리는 신곡 ‘혹시 모르니까’를 12일 공개한다.
이번 신곡은 윤딴딴 특유의 담백한 기타 사운드와 감미로운 보컬, 달콤한 가사가 어우러진 곡이다.
윤딴딴은 “제가 데뷔했을 때부터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 주셨던 감성의 음악을 다시 들려드리고 싶어서 이 노래를 발매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윤딴딴은 올해 1월, 웹드라마 ‘이런 꽃 같은 엔딩’의 OST ‘잘 해보려는 나 알 수 없는 너’를, 4월에는 EP 앨범 ‘자취방에서’를, 7월에는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OST ‘토로’까지 다양한 종류의 곡을 발매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번 신곡은 윤딴딴 특유의 담백한 기타 사운드와 감미로운 보컬, 달콤한 가사가 어우러진 곡이다.
윤딴딴은 “제가 데뷔했을 때부터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 주셨던 감성의 음악을 다시 들려드리고 싶어서 이 노래를 발매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윤딴딴은 올해 1월, 웹드라마 ‘이런 꽃 같은 엔딩’의 OST ‘잘 해보려는 나 알 수 없는 너’를, 4월에는 EP 앨범 ‘자취방에서’를, 7월에는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OST ‘토로’까지 다양한 종류의 곡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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