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댄스 대회 ‘2019 피드백 컴페티션 VOL.7′ 측이 8일 “내년 1월 예선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피드백 컴페티션(FEEDBACK COMPETITION’은 2014년에 시작해 7회째를 맞이하는 댄스 경연 대회다. 최근 평창올림픽 개막식 공연에 올랐던 저스트절크도 ‘피드백 컴페티션’ 수상자 출신이다. 지난해 청소년 위안부 공연을 했던 투에이치 크루(2H CREW) 또한 이 대회를 통해 알려졌다.
지난 3월의 ‘피드백 컴페티션 VOL.6’에서는 세계적인 안무가 리에하타와 각종 세계 대회를 석권한 캐나다의 안무가 스캇 포리쉬가 해외 심사위원으로 초대됐고, 총 참가자 1000명 60팀이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서 경연을 펼쳤다.
‘피드백 컴페티션’을 기획하고 주최하는 박대환 디렉터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연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2019 피드백 컴페티션 VOL.7’은 내년 3월에 본선이 열릴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피드백 컴페티션(FEEDBACK COMPETITION’은 2014년에 시작해 7회째를 맞이하는 댄스 경연 대회다. 최근 평창올림픽 개막식 공연에 올랐던 저스트절크도 ‘피드백 컴페티션’ 수상자 출신이다. 지난해 청소년 위안부 공연을 했던 투에이치 크루(2H CREW) 또한 이 대회를 통해 알려졌다.
지난 3월의 ‘피드백 컴페티션 VOL.6’에서는 세계적인 안무가 리에하타와 각종 세계 대회를 석권한 캐나다의 안무가 스캇 포리쉬가 해외 심사위원으로 초대됐고, 총 참가자 1000명 60팀이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서 경연을 펼쳤다.
‘피드백 컴페티션’을 기획하고 주최하는 박대환 디렉터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연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2019 피드백 컴페티션 VOL.7’은 내년 3월에 본선이 열릴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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