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이민혁이 오는 6일 쿨의 ‘아로하’를 리메이크한 음원을 발매한다.
이 곡은 KBS2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의 OST로 사용된다.
2001년 12월에 발표된 쿨 6.5집 ‘First Whisper’에 수록된 ‘아로하’(작사 김태훈, 작곡 위종수)는 공개 이후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는 “러브송으로 인기를 얻어 온 쿨의 ‘아로하’를 인디신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이민혁이 리메이크해 섬세하고 달콤한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혁의 ‘아로하’는 6일 정오에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 곡은 KBS2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의 OST로 사용된다.
2001년 12월에 발표된 쿨 6.5집 ‘First Whisper’에 수록된 ‘아로하’(작사 김태훈, 작곡 위종수)는 공개 이후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는 “러브송으로 인기를 얻어 온 쿨의 ‘아로하’를 인디신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이민혁이 리메이크해 섬세하고 달콤한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혁의 ‘아로하’는 6일 정오에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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