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JTBC ‘팀셰프’에서 푸짐한 양만큼 군침 도는 ‘통’ 요리의 향연이 펼쳐진다.
29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팀셰프’에서는 ‘통 요리’를 주제로 한국과 태국 팀의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스페셜 맛 평가단으로는 태진아, 강남 그리고 태국의 모델 겸 배우 위우가 함께 한다.
대결에 앞서 양 팀 셰프들은 다양한 ‘통 요리’를 경험했다. 특히 통돼지 요리를 시식하던 자타공인 고기마니아 제임스 셰프는 ‘무아지경 먹방’ 도중 치아가 상하는 ‘웃픈’ 사태까지 발생하기도 했다.
이후 양 팀은 통오리, 통닭, 통돼지까지 ‘통’으로 즐기면 더 맛있는 레시피를 준비했다. 먼저 한국팀은 대결 전 시식했던 ‘비프 웰링턴’을 재현하는 것은 물론 통돼지를 활용한 냉채 샐러드, 쿠바 샌드위치 등 감탄을 자아내는 한 상을 완성했다.
태국팀은 달콤한 건푸룬을 활용한 소스부터 팔각, 쥐똥고추, 감귤잼 등 태국의 장점을 마음껏 활용한 오감 만족 통돼지 요리를 선보였다.
요리를 맛본 태진아는 “점수를 준다면 만 점까지 주고 싶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팀셰프’는 29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29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팀셰프’에서는 ‘통 요리’를 주제로 한국과 태국 팀의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스페셜 맛 평가단으로는 태진아, 강남 그리고 태국의 모델 겸 배우 위우가 함께 한다.
대결에 앞서 양 팀 셰프들은 다양한 ‘통 요리’를 경험했다. 특히 통돼지 요리를 시식하던 자타공인 고기마니아 제임스 셰프는 ‘무아지경 먹방’ 도중 치아가 상하는 ‘웃픈’ 사태까지 발생하기도 했다.
이후 양 팀은 통오리, 통닭, 통돼지까지 ‘통’으로 즐기면 더 맛있는 레시피를 준비했다. 먼저 한국팀은 대결 전 시식했던 ‘비프 웰링턴’을 재현하는 것은 물론 통돼지를 활용한 냉채 샐러드, 쿠바 샌드위치 등 감탄을 자아내는 한 상을 완성했다.
태국팀은 달콤한 건푸룬을 활용한 소스부터 팔각, 쥐똥고추, 감귤잼 등 태국의 장점을 마음껏 활용한 오감 만족 통돼지 요리를 선보였다.
요리를 맛본 태진아는 “점수를 준다면 만 점까지 주고 싶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팀셰프’는 29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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