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배우 이청아와 송원석의 뜨거운 키스신 스틸이 공개돼 화제다.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단짠오피스’에서 이청아와 송원석이 숨 막히는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져 이목이 집중된다.
도은수(이청아 분)와 이지용(송원석 분)은 차 안에서 눈이 마주치자 묘한 분위기에 빠진다. 이어 이지용은 도은수의 목을 한 손으로 감싸고 눈을 지그시 감은 체 입을 맞대려 하고 있다.
도은수 역시 이지용을 바라보며 강한 끌림을 저버리지 못하고 그에게 다가가고 있다. 이내 두 사람은 뜨거운 키스로 애틋한 마음을 폭발시키며 보는 이들에게 두근거림과 긴장감을 함께 안겼다. 30대 중반 싱글여성 도은수에게 찾아온 연하남 이지용의 적극적인 스킨십과 애정 공세는 설렘을 선사한다.
‘단짠오피스’는 30대 싱글여성이 직장에서 겪는 그녀의 일과 사랑에 얽힌 이야기를 음식과 함께 풀어낸 직딩 맛집 탐방 드라마로 오는 2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단짠오피스’에서 이청아와 송원석이 숨 막히는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져 이목이 집중된다.
도은수(이청아 분)와 이지용(송원석 분)은 차 안에서 눈이 마주치자 묘한 분위기에 빠진다. 이어 이지용은 도은수의 목을 한 손으로 감싸고 눈을 지그시 감은 체 입을 맞대려 하고 있다.
도은수 역시 이지용을 바라보며 강한 끌림을 저버리지 못하고 그에게 다가가고 있다. 이내 두 사람은 뜨거운 키스로 애틋한 마음을 폭발시키며 보는 이들에게 두근거림과 긴장감을 함께 안겼다. 30대 중반 싱글여성 도은수에게 찾아온 연하남 이지용의 적극적인 스킨십과 애정 공세는 설렘을 선사한다.
‘단짠오피스’는 30대 싱글여성이 직장에서 겪는 그녀의 일과 사랑에 얽힌 이야기를 음식과 함께 풀어낸 직딩 맛집 탐방 드라마로 오는 2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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