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김성철이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배반의 장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반의 장미’는 슬픈 인생사를 뒤로하고 떠날 결심을 했지만 아직 하고픈 것도, 미련도 많은 세 남자와 한 여자의 아주 특별한 하루를 그린다.
김인권, 정상훈, 손담비, 김성철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월 18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김인권, 정상훈, 손담비, 김성철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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