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김태균 감독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암수살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영화다.
김윤석, 주지훈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월 3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김윤석, 주지훈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월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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