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드림캐쳐가 새 음반의 힌트를 또 하나 공개했다. 지난 11일 공식 SNS에 세 번째 미니음반 ‘어론 인 더 시티(Alone In The City)’의 라이트(Light) 버전 단체 사진을 올렸다.
앞서 공개한 개별 사진과 같은 콘셉트다. 네온사인과 더불어 강렬한 모습으로 변신을 꾀한 드림캐쳐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번 사진 공개와 더불어 새 음반 예약판매도 예고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일 “앞선 음반까지 그려낸 악몽의 세계관과는 다른 새로운 ‘악몽 이야기’를 녹였다”고 소개했다.
드림캐쳐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앞서 공개한 개별 사진과 같은 콘셉트다. 네온사인과 더불어 강렬한 모습으로 변신을 꾀한 드림캐쳐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번 사진 공개와 더불어 새 음반 예약판매도 예고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일 “앞선 음반까지 그려낸 악몽의 세계관과는 다른 새로운 ‘악몽 이야기’를 녹였다”고 소개했다.
드림캐쳐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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