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의 신곡 ‘불꽃놀이’가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오마이걸이 지난 10일 오후 6시 공개한 여섯 번째 미니 앨범 ‘리멤버 미(Remember me)’ 타이틀곡 ‘불꽃놀이’가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면서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오마이걸은 컴백 앨범 발매와 동시에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23위에 랭크된 후 현재까지 상위권을 유지하며 차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음원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마이걸의 노래들이 연이어 순위권을 장악하며 오마이걸을 향한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불꽃놀이’는 까만 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로 기억되는 소녀들의 추억을 담은 노래로 소녀들이 간직하고 있던 기억들을 행복, 설렘, 애절함, 기다림 등의 다양한 감정으로 풀어냈으며 다이나믹하고도 아름다운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특히 곡의 초반 EDM사운드가 등장해 강렬한 사운드와 함께 미미의 랩이 휘몰아치다가 곡 중반부에서는 서정적이고 몽환적인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으면서 ‘불꽃 요정’으로 변신한 오마이걸의 새로운 도전이 성공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오마이걸은 오늘(11일) SBS MTV ‘더쇼‘를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오마이걸이 지난 10일 오후 6시 공개한 여섯 번째 미니 앨범 ‘리멤버 미(Remember me)’ 타이틀곡 ‘불꽃놀이’가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면서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오마이걸은 컴백 앨범 발매와 동시에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23위에 랭크된 후 현재까지 상위권을 유지하며 차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음원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마이걸의 노래들이 연이어 순위권을 장악하며 오마이걸을 향한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불꽃놀이’는 까만 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로 기억되는 소녀들의 추억을 담은 노래로 소녀들이 간직하고 있던 기억들을 행복, 설렘, 애절함, 기다림 등의 다양한 감정으로 풀어냈으며 다이나믹하고도 아름다운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특히 곡의 초반 EDM사운드가 등장해 강렬한 사운드와 함께 미미의 랩이 휘몰아치다가 곡 중반부에서는 서정적이고 몽환적인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으면서 ‘불꽃 요정’으로 변신한 오마이걸의 새로운 도전이 성공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오마이걸은 오늘(11일) SBS MTV ‘더쇼‘를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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