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tvN 새 수목극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이하 ‘일억개의 별’)에서 정소민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오는 10월 3일 방송되는 ‘일억 개의 별’은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박성웅)에게 찾아온 운명적인 이야기를 담는다.
정소민은 극 중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의 안식처가 되어 주고 싶었던 여자 ‘유진강’ 역을 맡았다. ‘일억 개의 별’ 제작진이 10일 공개한 비하인드 컷에는 촬영 막간 쉬는 시간 정소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소민은 창문에 내리쬐는 따스한 햇살 아래 휴대용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며 잠들어있다. 자연스럽게 미소를 짓는 편안한 모습도 포착됐다.
‘일억개의 별’ 제작진은 “정소민이 온전한 ‘유진강’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매 촬영마다 넘치는 연기 열정과 환한 미소로 촬영장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억개의 별’은 동명의 일본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오는 10월 3일 방송되는 ‘일억 개의 별’은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박성웅)에게 찾아온 운명적인 이야기를 담는다.
정소민은 극 중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의 안식처가 되어 주고 싶었던 여자 ‘유진강’ 역을 맡았다. ‘일억 개의 별’ 제작진이 10일 공개한 비하인드 컷에는 촬영 막간 쉬는 시간 정소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소민은 창문에 내리쬐는 따스한 햇살 아래 휴대용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며 잠들어있다. 자연스럽게 미소를 짓는 편안한 모습도 포착됐다.
‘일억개의 별’ 제작진은 “정소민이 온전한 ‘유진강’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매 촬영마다 넘치는 연기 열정과 환한 미소로 촬영장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억개의 별’은 동명의 일본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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