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코미디빅리그’ 김태균 / 사진제공=tvN
‘코미디빅리그’ 김태균 / 사진제공=tvN


개그맨 김태균이 ‘코미디 빅리그’ 지원사격에 나선다.

9일 방송되는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는 김태균이 ‘연기는 연기다’ 코너를 통해 신인 배우로 분장해 황제성, 문세윤, 최성민과 환상적인 케미를 뽐낸다,

김태균은 황제성 도플갱어로 의심될 만큼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관객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 예정이다. 무대를 쥐락펴락하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역대급 존재감을 과시했다.

또 소름돋는 연기력으로 극중 배역에 몰입하다가도 어느새 ‘옥희’ 목소리로 추억의 개그를 소환하는 등 베테랑의 면모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문세윤은 이영자로 변신해 활약을 펼친다. 분장과 말투를 똑같이 따라하며 김태균과 환상의 케미를 자랑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한편 2018 3쿼터 10라운드에 접어든 ‘코빅’은 이번 주부터 두 배의 승점 룰이 적용돼 더욱 긴장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현재 ‘부모님이 누구니’가 누적 승점 38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고, 김태균의 명연기가 돋보인 ‘연기는 연기다’는 1점 차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어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 승점 31점으로 3위를 기록 중인 ‘부부 is 뭔들’ 코너에는 박나래가 비밀 병기로 등장, 양세찬, 장도연, 양세형과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고 전해져 상위권 순위 경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코미디 빅리그’는 매주 일요일 저녁 7 40분에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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