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OCN 수목드라마 ‘손 the guest 더 비기닝’ 스페셜이 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손 the guest’는 국내 사회 곳곳에서 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지는 범죄에 맞서는 영매와 사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분노로 가득 찬 사람들의 일그러진 마음속 어둠에 깃든 악령을 쫓는 엑소시즘에 샤머니즘이 결합된 드라마다. 김홍선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스페셜에서는 ‘손 the guest’의 탄생기가 공개된다. 배우 김동욱, 김재욱, 정은채, 이원종, 박호산, 안내상 등이 소개하는 캐릭터의 매력과 노력들도 볼 수 있다.
샤머니즘과 엑소시즘이 결합된 독창적인 세계관을 위한 제작진의 노력도 소개된다. 김홍선 감독이 직접 소개하는 ‘손 the guest’를 비롯해 김흥래 안무가, 영화 같은 촬영 기법을 도입한 강승기 촬영감독의 생생한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손 the guest 더 비기닝’ 스페셜은 오는 9일 오후 11시 50분에도 방송되며, 첫 방송은 12일 오후 11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손 the guest’는 국내 사회 곳곳에서 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지는 범죄에 맞서는 영매와 사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분노로 가득 찬 사람들의 일그러진 마음속 어둠에 깃든 악령을 쫓는 엑소시즘에 샤머니즘이 결합된 드라마다. 김홍선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스페셜에서는 ‘손 the guest’의 탄생기가 공개된다. 배우 김동욱, 김재욱, 정은채, 이원종, 박호산, 안내상 등이 소개하는 캐릭터의 매력과 노력들도 볼 수 있다.
샤머니즘과 엑소시즘이 결합된 독창적인 세계관을 위한 제작진의 노력도 소개된다. 김홍선 감독이 직접 소개하는 ‘손 the guest’를 비롯해 김흥래 안무가, 영화 같은 촬영 기법을 도입한 강승기 촬영감독의 생생한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손 the guest 더 비기닝’ 스페셜은 오는 9일 오후 11시 50분에도 방송되며, 첫 방송은 12일 오후 11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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