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현우와 표예진이 3개월 째 교제하고 있다.
3일 표예진의 소속사 팬스타즈컴퍼니에 따르면 두 사람은 3개월 전 연인관계로 발전해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현우와 표예진은 지난해 방송된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호흡을 맞추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전해졌다.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한 현우는 드라마 ‘파스타’, ‘뿌리 깊은 나무’, ‘못난이 주의보’, ‘송곳’, ‘브라보 마이 라이프’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지난달 30일 종영한 드라마 ‘마녀의 사랑’에서 마성태 역으로 활약했다.
표예진은 2014년 영화 ‘수상한 그녀’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드라마 ‘결혼계약’, ‘쌈 마이웨이’, ‘미워도 사랑해’,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에 출연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3일 표예진의 소속사 팬스타즈컴퍼니에 따르면 두 사람은 3개월 전 연인관계로 발전해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현우와 표예진은 지난해 방송된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호흡을 맞추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전해졌다.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한 현우는 드라마 ‘파스타’, ‘뿌리 깊은 나무’, ‘못난이 주의보’, ‘송곳’, ‘브라보 마이 라이프’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지난달 30일 종영한 드라마 ‘마녀의 사랑’에서 마성태 역으로 활약했다.
표예진은 2014년 영화 ‘수상한 그녀’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드라마 ‘결혼계약’, ‘쌈 마이웨이’, ‘미워도 사랑해’,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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