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드림캐쳐가 새 음반 발매를 예고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드림캐쳐는 지난 2일과 3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책과 휴대전화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드림캐쳐의 컴백을 암시하는 것으로, 책은 드림캐쳐 데뷔 때부터 등장했던 상징물이며 휴대전화 화면에는 드림캐쳐의 팬클럽인 인썸니아(InSomia)의 이름과 의문의 숫자가 등장한다.
‘체이스 미(Chase Me)’로 데뷔한 드림캐쳐는 신곡을 발표할 때마다 예고 사진을 통해 노래에 대한 힌트를 제시해왔다. 특히 이번 음반은 드림캐쳐가 ‘악몽’을 콘셉트로 한 연작을 마친 뒤 처음 발매하는 신보라 눈길을 끈다.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드림캐쳐 멤버들은 물론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가족 모두 새로운 앨범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스터리 코드를 시작으로 새로운 악몽의 문을 여는 드림캐쳐의 컴백에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드림캐쳐는 지난 2일과 3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책과 휴대전화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드림캐쳐의 컴백을 암시하는 것으로, 책은 드림캐쳐 데뷔 때부터 등장했던 상징물이며 휴대전화 화면에는 드림캐쳐의 팬클럽인 인썸니아(InSomia)의 이름과 의문의 숫자가 등장한다.
‘체이스 미(Chase Me)’로 데뷔한 드림캐쳐는 신곡을 발표할 때마다 예고 사진을 통해 노래에 대한 힌트를 제시해왔다. 특히 이번 음반은 드림캐쳐가 ‘악몽’을 콘셉트로 한 연작을 마친 뒤 처음 발매하는 신보라 눈길을 끈다.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드림캐쳐 멤버들은 물론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가족 모두 새로운 앨범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스터리 코드를 시작으로 새로운 악몽의 문을 여는 드림캐쳐의 컴백에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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