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선미의 신곡 ‘사이렌(Siren)’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이 31일 공개됐다.
이번 티저영상에서 선미는 샤워가운을 입고 머리에 수건을 감은 채로 거울을 보고 있다. 이어 인공 눈물을 넣으려던 선미의 시선이 사이렌 소리가 들리는 곳을 향하고, 다음 장면에선 선미가 새장 안에 갇힌다.
티저를 통해 공개된 감각적인 색감과 자연스러운 선미의 표정 연기가 ‘사이렌(Siren)’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선미는 오는 9월 4일 새 미니음반 ‘워닝(WARNING)’을 발표하고 같은 날 오후 8시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프리미엄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쇼케이스는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매진을 기록했다.
오는 9월 6일에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사이렌’으로 컴백 신고식을 치른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이번 티저영상에서 선미는 샤워가운을 입고 머리에 수건을 감은 채로 거울을 보고 있다. 이어 인공 눈물을 넣으려던 선미의 시선이 사이렌 소리가 들리는 곳을 향하고, 다음 장면에선 선미가 새장 안에 갇힌다.
티저를 통해 공개된 감각적인 색감과 자연스러운 선미의 표정 연기가 ‘사이렌(Siren)’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선미는 오는 9월 4일 새 미니음반 ‘워닝(WARNING)’을 발표하고 같은 날 오후 8시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프리미엄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쇼케이스는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매진을 기록했다.
오는 9월 6일에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사이렌’으로 컴백 신고식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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