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KBS2 저녁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연출 신창석, 극본 이선희) 이 오늘(30일) 결방한다.
KBS의 30일 발표에 따르면 ‘끝까지 사랑’ 25회는 아시안게임 중계 방송 관계로 오늘(30일) 결방되고, 오는 9월 3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끝까지 사랑’은 일생 하나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과 성공 스토리를 담는다. 극 중 결혼을 선언한 가영(이영아)과 정한(강은탁)이 양가의 반대, 그리고 세나(홍수아)의 방해공작을 무릅쓰고 결혼에 이르게 될 지 주목되고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KBS의 30일 발표에 따르면 ‘끝까지 사랑’ 25회는 아시안게임 중계 방송 관계로 오늘(30일) 결방되고, 오는 9월 3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끝까지 사랑’은 일생 하나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과 성공 스토리를 담는다. 극 중 결혼을 선언한 가영(이영아)과 정한(강은탁)이 양가의 반대, 그리고 세나(홍수아)의 방해공작을 무릅쓰고 결혼에 이르게 될 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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