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현실과 꿈을 오가는 마성의 ‘시티보이’로 변신했다.
더보이즈는 2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싱글앨범 ‘더 스피어(THE SPHERE)’의 타이틀곡 ‘라이트 히어(Right Here)’의 콘셉트 포토 2종을 공개했다.
빨간 미니버스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한 ‘리얼’ 버전에서는 시티보이룩을 소화한 더보이즈 멤버들의 상큼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구조적 공간과 대각선 구도의 단체샷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주는 ‘드림’ 버전은 한층 유니크해진 더보이즈만의 매력을 강조했다.
‘라이트 히어’는 독일 출신 작곡가 Albi Albertsso와 Justin Reinstein등이 프로듀싱을 담당해 한층 유니크한 더보이즈만의 음악적 색깔을 완성했다. “네가 있어야 할 곳은 바로 이 곳”이라 는 솔직하고 당당한 가사와 함께 경쾌한 신디사이저와 리듬, 강한 중독성의 후렴구가 특징이다.
더보이즈는 오는 9월 5일 오후 6시 ‘더 스피어’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더보이즈는 2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싱글앨범 ‘더 스피어(THE SPHERE)’의 타이틀곡 ‘라이트 히어(Right Here)’의 콘셉트 포토 2종을 공개했다.
빨간 미니버스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한 ‘리얼’ 버전에서는 시티보이룩을 소화한 더보이즈 멤버들의 상큼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구조적 공간과 대각선 구도의 단체샷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주는 ‘드림’ 버전은 한층 유니크해진 더보이즈만의 매력을 강조했다.
‘라이트 히어’는 독일 출신 작곡가 Albi Albertsso와 Justin Reinstein등이 프로듀싱을 담당해 한층 유니크한 더보이즈만의 음악적 색깔을 완성했다. “네가 있어야 할 곳은 바로 이 곳”이라 는 솔직하고 당당한 가사와 함께 경쾌한 신디사이저와 리듬, 강한 중독성의 후렴구가 특징이다.
더보이즈는 오는 9월 5일 오후 6시 ‘더 스피어’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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