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황인선이 신곡 ‘시집가는 날’의 뮤직비디오 두 번째 예고 영상을 지난 22일 공개했다.
영상에는 딸이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고 결혼식 날 눈물 흘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짧지만 한 편의 드라마 같은 분위기로 기대를 높였다. 무엇보다 황인선의 감미로운 음색이 귀를 사로잡는다.
발라드 프로젝트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황인선은 앞서 발표한 ‘죽은 시계’ 이후 4개월 만에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신곡을 내놓는다. ‘시집가는 날’은 HUX(조창환)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팍스차일드의 수진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영상에는 딸이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고 결혼식 날 눈물 흘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짧지만 한 편의 드라마 같은 분위기로 기대를 높였다. 무엇보다 황인선의 감미로운 음색이 귀를 사로잡는다.
발라드 프로젝트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황인선은 앞서 발표한 ‘죽은 시계’ 이후 4개월 만에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신곡을 내놓는다. ‘시집가는 날’은 HUX(조창환)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팍스차일드의 수진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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