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상류사회’가 23일 오후 8시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연다.
‘상류사회’는 각자의 욕망으로 얼룩진 부부가 아름답고도 추악한 상류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이번에 열리는 무비토크 라이브는 네이버 V앱 무비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경제학 교수이자 촉망 받는 정치 신인 장태준 역의 박해일과 능력과 야망으로 가득 찬 미술관 부관장 오수연 역의 수애,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신지호 역의 이진욱, 그리고 비열한 사업가 백광현 역의 김강우가 참석해 예비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라이브는 진정한 상류인을 찾는 색다른 콘셉트로 진행된다. 박해일, 수애, 이진욱, 김강우는 다양한 상류인을 가리는 테스트를 하며 캐릭터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상류사회를 향한 다양한 인물들의 뜨거운 욕망을 담아낸 영화 ‘상류사회’는 오는 29일 개봉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상류사회’는 각자의 욕망으로 얼룩진 부부가 아름답고도 추악한 상류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이번에 열리는 무비토크 라이브는 네이버 V앱 무비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경제학 교수이자 촉망 받는 정치 신인 장태준 역의 박해일과 능력과 야망으로 가득 찬 미술관 부관장 오수연 역의 수애,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신지호 역의 이진욱, 그리고 비열한 사업가 백광현 역의 김강우가 참석해 예비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라이브는 진정한 상류인을 찾는 색다른 콘셉트로 진행된다. 박해일, 수애, 이진욱, 김강우는 다양한 상류인을 가리는 테스트를 하며 캐릭터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상류사회를 향한 다양한 인물들의 뜨거운 욕망을 담아낸 영화 ‘상류사회’는 오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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