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입대 후 첫 생일을 맞았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8일 0시 공식 블로그에 지드래곤의 생일을 기념해 특별 제작한 포스터를 공개하고, ‘HAPPY BIRTHDAY G-DRAGON’이라는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포스터 속 지드래곤은 군복을 입고 ‘경례’ 자세를 취하고 있다. 그는 여전히 강렬한 아우라로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빅뱅은 리더인 지드래곤과 더불어 탑, 태양, 대성이 충실히 군 복무에 임하고 있다. 멤버들의 군복무로 인해 빅뱅 완전체 활동은 공백 중이지만 존재감 만큼은 굳건하다. 승리는 솔로 활동을 마친 후 입대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8일 0시 공식 블로그에 지드래곤의 생일을 기념해 특별 제작한 포스터를 공개하고, ‘HAPPY BIRTHDAY G-DRAGON’이라는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포스터 속 지드래곤은 군복을 입고 ‘경례’ 자세를 취하고 있다. 그는 여전히 강렬한 아우라로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빅뱅은 리더인 지드래곤과 더불어 탑, 태양, 대성이 충실히 군 복무에 임하고 있다. 멤버들의 군복무로 인해 빅뱅 완전체 활동은 공백 중이지만 존재감 만큼은 굳건하다. 승리는 솔로 활동을 마친 후 입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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