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제시가 25금 신개념 콘서트 ‘시그널 파티(SIGNAL PARTY)’에 출연한다.
‘시그널 파티(SIGNAL PARTY)’가 16일 공연 첫 날 ‘HOT day’ 뜨겁게 달군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시그널 파티(SIGNAL PARTY)’가 16일 공연 첫 날 ‘HOT day’ 뜨겁게 달군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그룹 DJ DOC를 시작으로 섹시 카리스마 제시(Jessi)와 DJ계에 한류스타 DJ 소다(SODA), 국내 최정상 EDM 아티스트로 꼽히는 준코코(Juncoco)에 DJ 장인 S2&R2,걸스 힙합 퍼포먼스 그룹 플라이위드미(FlyWithMe) 등이 이름을 올렸다.
‘시그널 파티’는 신나는 EDM 힙합 사운드 속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시그널을 보내는 색다른 콘셉트의 콘서트로 짜릿한 퍼포먼스 무대와 축하공연, 이벤트들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라 더욱 기대와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베일에 가려진 HIP라인으로 구성된 2차 아티스트 라인업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며 ‘시그널 파티’는 오는 9월 7일 ‘HOT day’, 8일 ‘HIP day’로 서울 등촌동 KBS아레나에서 펼쳐진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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