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효린. / 사진제공=브리지(brid?)
가수 효린. / 사진제공=브리지(brid?)
가수 효린이 13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음반 ‘베(BAE)’의 예고 사진을 공개하며 신곡 발매 소식을 알렸다.
사진에는 우아한 자태와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효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오는 16일 신곡을 발매한다는 문구도 녹였다.
올 초 ‘내일할래(To Do List)’를 시작으로 ‘달리(Dally)’, 최근 발표한 ‘바다보러갈래(SEE SEA)’까지 싱글 3연작 프로젝트 곡을 연달아 발매한 효린은 ‘BAE’로 한 달 만에 ‘초고속 컴백’을 한다.
효린은 이번 곡으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계획이다. 시원한 멜로디의 ‘BAE’는 니콜 커클랜드(Nicole Kirkland) 크루 안무가들과 다시 한 번 의기투합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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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우아한 자태와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효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오는 16일 신곡을 발매한다는 문구도 녹였다.
올 초 ‘내일할래(To Do List)’를 시작으로 ‘달리(Dally)’, 최근 발표한 ‘바다보러갈래(SEE SEA)’까지 싱글 3연작 프로젝트 곡을 연달아 발매한 효린은 ‘BAE’로 한 달 만에 ‘초고속 컴백’을 한다.
효린은 이번 곡으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계획이다. 시원한 멜로디의 ‘BAE’는 니콜 커클랜드(Nicole Kirkland) 크루 안무가들과 다시 한 번 의기투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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