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피치스레이블의 싱어송라이터 소수빈이 9일 개최되는 바우터 하멜(Wouter Harme)의 내한 공연의 오프닝을 장식한다.
이 공연은 CJ 문화재단 ‘튠업스테이지’를 통해 열리는 콘서트로 CJ AZIT 광흥창에서 개최된다.
소수빈은 올해 튠업 19기에 선정된 이후 웹드라마 에이틴 OST ‘자꾸만, 너(Prod. Humbert)’‘넌 내게 특별하고’ 를 발매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6일 데뷔 2년만에 개최하는 첫 단독 콘서트를 매진시켰다.
네덜란드 출신의 바우터하멜은 부드럽고 달콤한 목소리로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재즈팝 싱어송라이터로, 1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 공연은 CJ 문화재단 ‘튠업스테이지’를 통해 열리는 콘서트로 CJ AZIT 광흥창에서 개최된다.
소수빈은 올해 튠업 19기에 선정된 이후 웹드라마 에이틴 OST ‘자꾸만, 너(Prod. Humbert)’‘넌 내게 특별하고’ 를 발매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6일 데뷔 2년만에 개최하는 첫 단독 콘서트를 매진시켰다.
네덜란드 출신의 바우터하멜은 부드럽고 달콤한 목소리로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재즈팝 싱어송라이터로, 1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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