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챈슬러(Chancellor)가 피처링한 곡들이 연달아 발매돼 그에 대한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특히 오늘(7일) 오후 6시 1년 만에 새 힙합 R&B 싱글 ‘태양’을 발매하는 개리가 피처링을 부탁해 함께 하는만큼 그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앞서 챈슬러는 가수 린의 타이틀곡 ‘온앤온(On&On)’, 프라이머리 ‘상상해’, 레디 ‘즐겨’, 블락비 피오 ‘맨즈 나이트(MEN’z NIGHT)’, 윤하 ‘필(FEEL)’ 등 피처링 작업에 참여해 왔고, 장르를 불문하고 가수들의 러브콜을 받는 ‘뮤지션들의 뮤지션’으로 업계의 관심이 뜨겁게 쇄도하고 있다.
올해에는 보아 ‘올웨이즈, 올 웨이즈(ALWAYS, ALL WAYS)’, 네덜란드 DJ 모티와 콜라보한 ‘위 온 더 나이트(We Own The Night)’, 오담률 ‘굿(Good)’, 마이크로닷 ‘빠지고 싶어’에 이어 개리의 신곡까지 달마다 챈슬러의 이름을 볼 수 있어 ‘월간 챈슬러’라고 불려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다작 활동을 보였다.
이어 본인의 앨범 뿐만 아니라 많은 아티스트들의 곡을 프로듀싱하고 피처링하며 여러 히트곡을 탄생시켜 온 작곡가이자, 트렌디한 R&B 싱어송라이터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특히 오늘(7일) 오후 6시 1년 만에 새 힙합 R&B 싱글 ‘태양’을 발매하는 개리가 피처링을 부탁해 함께 하는만큼 그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앞서 챈슬러는 가수 린의 타이틀곡 ‘온앤온(On&On)’, 프라이머리 ‘상상해’, 레디 ‘즐겨’, 블락비 피오 ‘맨즈 나이트(MEN’z NIGHT)’, 윤하 ‘필(FEEL)’ 등 피처링 작업에 참여해 왔고, 장르를 불문하고 가수들의 러브콜을 받는 ‘뮤지션들의 뮤지션’으로 업계의 관심이 뜨겁게 쇄도하고 있다.
올해에는 보아 ‘올웨이즈, 올 웨이즈(ALWAYS, ALL WAYS)’, 네덜란드 DJ 모티와 콜라보한 ‘위 온 더 나이트(We Own The Night)’, 오담률 ‘굿(Good)’, 마이크로닷 ‘빠지고 싶어’에 이어 개리의 신곡까지 달마다 챈슬러의 이름을 볼 수 있어 ‘월간 챈슬러’라고 불려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다작 활동을 보였다.
이어 본인의 앨범 뿐만 아니라 많은 아티스트들의 곡을 프로듀싱하고 피처링하며 여러 히트곡을 탄생시켜 온 작곡가이자, 트렌디한 R&B 싱어송라이터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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