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팀이 오늘(6일) 출국해 본격적인 촬영 일정을 시작한다.
앞서 16명의 초호화 라인업을 공개했던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은 선발대로 ‘국가대표 출신’ 스포츠스타 이상화, 곽윤기를 비롯해 모델 문가비, 가수 정세운, 배우 김성수 등이 나설 예정이다.
스포츠스타, 가수, 모델, 배우 등 그 어느 시즌보다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된 39기 병만족은 ‘영원한 족장’ 김병만, 강남과 함께 인도양을 배경으로 혹독한 정글 생존에 도전한다. 이후 후발대로는 또 다른 스포츠스타 이용대를 비롯해 배우 이유비, 정겨운, 비투비 민혁 등이 합류한다.
김병만과 강남, 그리고 16명의 스타들의 인도양 생존기는 9월 중 첫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앞서 16명의 초호화 라인업을 공개했던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은 선발대로 ‘국가대표 출신’ 스포츠스타 이상화, 곽윤기를 비롯해 모델 문가비, 가수 정세운, 배우 김성수 등이 나설 예정이다.
스포츠스타, 가수, 모델, 배우 등 그 어느 시즌보다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된 39기 병만족은 ‘영원한 족장’ 김병만, 강남과 함께 인도양을 배경으로 혹독한 정글 생존에 도전한다. 이후 후발대로는 또 다른 스포츠스타 이용대를 비롯해 배우 이유비, 정겨운, 비투비 민혁 등이 합류한다.
김병만과 강남, 그리고 16명의 스타들의 인도양 생존기는 9월 중 첫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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