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tvN ‘미스터 션샤인’이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6일 TV화제성 조사전문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미스터 션샤인’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방영된 드라마 26편 가운데 가장 높은 화제성 지수를 나타냈다. 화제성 지수가 방송 시작 이후부터 4주 연속 상승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2위는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이 차지했다. 지난 5일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한 OCN ‘라이프 온 마스’는 3위를 차지했다. 4위와 5위는 각각 tvN ‘아는 와이프’,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가 차지했다.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도 ‘미스터 션샤인’의 활약이 돋보였다. 배우 김태리가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병헌과 유연석이 2위와 3위에 올랐다. ‘내 아이디의 강남미인’의 차은우와 임수향은 4위와 5위를 나란히 가져갔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6일 TV화제성 조사전문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미스터 션샤인’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방영된 드라마 26편 가운데 가장 높은 화제성 지수를 나타냈다. 화제성 지수가 방송 시작 이후부터 4주 연속 상승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2위는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이 차지했다. 지난 5일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한 OCN ‘라이프 온 마스’는 3위를 차지했다. 4위와 5위는 각각 tvN ‘아는 와이프’,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가 차지했다.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도 ‘미스터 션샤인’의 활약이 돋보였다. 배우 김태리가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병헌과 유연석이 2위와 3위에 올랐다. ‘내 아이디의 강남미인’의 차은우와 임수향은 4위와 5위를 나란히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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