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싱어송라이터 빌런(Villain)이 신곡 ‘밉상’의 라이브 영상을 지난 3일 공개했다.
‘밉상’은 빌런이 지난 1일 발매한 첫 미니음반 ‘뱅크 로버(Bank Robber)’에 수록된 발라드 장르의 노래다. 이번 라이브 영상에서 빌런은 독특하고 감미로운 음색으로 감성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2016년 디지털 싱글 ‘비가 내리는 밤에’로 데뷔한 빌런은 ‘요정’, ‘몰라’, ‘울긴 왜 울어’ 등을 발표해왔다. 첫 미니음반 수록곡을 모두 작사·작곡·편곡했으며 세련되고 절제된 음악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빌런은 오는 11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웨스트 브릿지에서 플라네타리움레코드 소속 가수인 정진우, 준, 가호, 모티와 함께 콘서트 ‘팝핀 돔(POPPIN DOME)’을 연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밉상’은 빌런이 지난 1일 발매한 첫 미니음반 ‘뱅크 로버(Bank Robber)’에 수록된 발라드 장르의 노래다. 이번 라이브 영상에서 빌런은 독특하고 감미로운 음색으로 감성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2016년 디지털 싱글 ‘비가 내리는 밤에’로 데뷔한 빌런은 ‘요정’, ‘몰라’, ‘울긴 왜 울어’ 등을 발표해왔다. 첫 미니음반 수록곡을 모두 작사·작곡·편곡했으며 세련되고 절제된 음악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빌런은 오는 11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웨스트 브릿지에서 플라네타리움레코드 소속 가수인 정진우, 준, 가호, 모티와 함께 콘서트 ‘팝핀 돔(POPPIN DOME)’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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