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나르샤가 4일 SBS ‘백년손님’에서 “무조건 체지방만 뺄 수 있다”며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만기는 장모님에게 피트니스 모델 대회 출전을 제안 받았다며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선언한다. 장모는 “지금 당장 체중 감량을 어떻게 하느냐”고 만류했지만 이만기는 “오늘 하루 3kg 감량에 성공하면 대회에 출전하겠다”며 일일 다이어트에 나섰다고 한다.
식사는 다이어트 식으로 대신했다. 그동안 다이어트식을 먹은 이서방은 그동안 거부했던 노동도 환영했고 복싱장에서 땀복을 입고 스파르타식 운동을 하했다.
이를 본 MC 김원희는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나르샤에게 체중감량에 효과가 있는 운동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나르샤는 체지방만 뺄 수 있다는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밝혀 관심을 끌었다.
개그맨 문세윤은 다이어트를 해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 “한 번 해봤다. 하루에 꼬박 세 끼만 먹었다. 이래도 10kg가 빠졌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백년손님’은 이날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이날 방송에서 이만기는 장모님에게 피트니스 모델 대회 출전을 제안 받았다며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선언한다. 장모는 “지금 당장 체중 감량을 어떻게 하느냐”고 만류했지만 이만기는 “오늘 하루 3kg 감량에 성공하면 대회에 출전하겠다”며 일일 다이어트에 나섰다고 한다.
식사는 다이어트 식으로 대신했다. 그동안 다이어트식을 먹은 이서방은 그동안 거부했던 노동도 환영했고 복싱장에서 땀복을 입고 스파르타식 운동을 하했다.
이를 본 MC 김원희는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나르샤에게 체중감량에 효과가 있는 운동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나르샤는 체지방만 뺄 수 있다는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밝혀 관심을 끌었다.
개그맨 문세윤은 다이어트를 해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 “한 번 해봤다. 하루에 꼬박 세 끼만 먹었다. 이래도 10kg가 빠졌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백년손님’은 이날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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