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이홍기와 배우 서효림이 캐나다에서 헬기 투어를 떠난다. 두 사람의 모습은 4일 방송되는 KBS2 ‘배틀트립’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배틀트립’은 최근 100회 특집을 맞아 ‘살고 싶은 나라’를 주제로 여행 설계 배틀을 펼치고 있다. 지난주에 이어 이날 방송에서도 소효림과 이홍기의 캐나다 여행기가 그려진다.
앞선 녹화에서 두 사람은 헬기를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 전경을 감상했다. 서효림은 “널 위해서 누나가 아주 사적인 여행을 준비 했어”며 이홍기를 헬기장으로 이끌었다. 헬기에 탄 두 사람은 나이아가라 폭포를 하늘에서 내려다보며 감탄을 쏟아냈다. 특히 서효림은 “헬기 처음 타본다”면서 흥을 주체하지 못했다.
‘배틀트립’ 제작진은 “서효림과 이홍기가 위에서 내려다 볼 때 느껴지는 나이아가라 폭포의 또 다른 웅장함에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특히 프로 여행꾼인 서효림 또한 헬기 투어는 처음이라며 펼쳐진 절경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면서 “시청자들 또한 쏟아져 내리는 나이아가라 폭포의 모습과 드넓은 캐나다 전경을 통해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함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배틀트립’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배틀트립’은 최근 100회 특집을 맞아 ‘살고 싶은 나라’를 주제로 여행 설계 배틀을 펼치고 있다. 지난주에 이어 이날 방송에서도 소효림과 이홍기의 캐나다 여행기가 그려진다.
앞선 녹화에서 두 사람은 헬기를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 전경을 감상했다. 서효림은 “널 위해서 누나가 아주 사적인 여행을 준비 했어”며 이홍기를 헬기장으로 이끌었다. 헬기에 탄 두 사람은 나이아가라 폭포를 하늘에서 내려다보며 감탄을 쏟아냈다. 특히 서효림은 “헬기 처음 타본다”면서 흥을 주체하지 못했다.
‘배틀트립’ 제작진은 “서효림과 이홍기가 위에서 내려다 볼 때 느껴지는 나이아가라 폭포의 또 다른 웅장함에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특히 프로 여행꾼인 서효림 또한 헬기 투어는 처음이라며 펼쳐진 절경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면서 “시청자들 또한 쏟아져 내리는 나이아가라 폭포의 모습과 드넓은 캐나다 전경을 통해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함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배틀트립’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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