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걸그룹 모모랜드의 A컷 못지않은 B컷 화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텐아시아가 발행하는 매거진 ‘텐플러스스타'(10+Star) 8월호 표지를 장식한 모모랜드의 B컷 화보 사진이 30일 공개됐다.
이번 모모랜드의 화보는 ‘여자사람친구(여사친)가 여자친구로 보이는 순간’을 콘셉트로 촬영했다. 모모랜드 멤버 혜빈, 주이, 태하, 아인, 데이지, 제인, 낸시는 각자 정해진 콘셉트에 맞는 ‘여친’으로 변신해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했다.
주이는 헤어 드라이기 하나만으로 수십가지 포즈를 취해보이며 ‘끼’를 발산했다. 데이지는 청순한 소녀의 분위기에 선글라스를 매치해 독특한 매력을 뽐냈다. 평소 운동을 좋아한다는 아인은 야구공을 던져 보이며 귀여움을 더했다.
혜빈은 요리 잘하는 ‘여친’으로 변신했다. 코에 생크림을 묻힌 채 깜찍하게 웃어보여 설렘을 자극했다. 제인은 신비롭고 독특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낸시는 맑고 순수한 모습으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텐플러스스타’ 8월호에는 모모랜드의 화보와 인터뷰가 24쪽에 걸쳐 수록돼 있다. 특히 비하인드 페이지에는 친필 사인이 수록돼 있어 팬들의 호응이 뜨겁다.
모모랜드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을 엿볼수 있는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는 ‘텐플러스스타’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텐아시아가 발행하는 매거진 ‘텐플러스스타'(10+Star) 8월호 표지를 장식한 모모랜드의 B컷 화보 사진이 30일 공개됐다.
이번 모모랜드의 화보는 ‘여자사람친구(여사친)가 여자친구로 보이는 순간’을 콘셉트로 촬영했다. 모모랜드 멤버 혜빈, 주이, 태하, 아인, 데이지, 제인, 낸시는 각자 정해진 콘셉트에 맞는 ‘여친’으로 변신해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했다.
‘텐플러스스타’ 8월호에는 모모랜드의 화보와 인터뷰가 24쪽에 걸쳐 수록돼 있다. 특히 비하인드 페이지에는 친필 사인이 수록돼 있어 팬들의 호응이 뜨겁다.
모모랜드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을 엿볼수 있는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는 ‘텐플러스스타’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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