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걸그룹 구구단 세미나가 MBC 표준FM(95.9MHz) ‘아이돌 라디오’에 출연한다.
구구단 세미나는 9인조 걸그룹 구구단의 아홉 멤버 중 세정, 미나, 나영으로 구성된 유닛으로 지난 10일 첫 싱글 ‘샘이나’를 발표하며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이날 구구단 세미나는 처음으로 라디오에 출연해 팬들과 소통한다. 음악 프로그램이나 예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뜻밖의 콜’을 주제로 진행되는 ‘아이돌 라디오: 구구단 세미나’ 편은 멤버들이 꾸미는 예측불가 버라이어티 쇼가 될 예정이다.
6년차 아이돌 그룹 비투비(BTOB) 리더 서은광이 진행하는 ‘아이돌 라디오’는 23일 첫방송을 시작해 에이핑크, 비투비, 우리는 최강 아이돌(B.A.P 영재, 권현빈), 여자친구, 세븐틴 등이 출연했다. 이번 주말 구구단 세미나, 더 보이즈, 골든차일드, 모모랜드 편 방송을 끝으로 일주일 파일럿의 막을 내린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구구단 세미나는 9인조 걸그룹 구구단의 아홉 멤버 중 세정, 미나, 나영으로 구성된 유닛으로 지난 10일 첫 싱글 ‘샘이나’를 발표하며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이날 구구단 세미나는 처음으로 라디오에 출연해 팬들과 소통한다. 음악 프로그램이나 예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뜻밖의 콜’을 주제로 진행되는 ‘아이돌 라디오: 구구단 세미나’ 편은 멤버들이 꾸미는 예측불가 버라이어티 쇼가 될 예정이다.
6년차 아이돌 그룹 비투비(BTOB) 리더 서은광이 진행하는 ‘아이돌 라디오’는 23일 첫방송을 시작해 에이핑크, 비투비, 우리는 최강 아이돌(B.A.P 영재, 권현빈), 여자친구, 세븐틴 등이 출연했다. 이번 주말 구구단 세미나, 더 보이즈, 골든차일드, 모모랜드 편 방송을 끝으로 일주일 파일럿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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