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홍진영이 자신이 만든 화장품 브랜드 ‘홍샷(Hong Shot)’을 대중들에게 선보인다.
‘홍샷’의 구성은 ‘원샷파데’ ‘컨실팩트’ ‘민낯크림’ ‘틴트’ 등 네 가지다. 홍진영은 제이원 코스메틱과 손잡고 기획, 연구, 개발 등 제품 생산 과정 전반에 적극 참여했다고 한다.
홍진영은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내가 먼저 믿고 쓸 수 있는 화장품, 그래서 누구나 마음 놓고 쓸 수 있는 화장품, 여성에게 진짜 필요한 화장품을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홍진영은 연관 검색어로 ‘인상파데’가 올라올 정도로 화장을 잘하는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지난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지금까지 파운데이션, 컨실러, BB크림 등 3가지 제품을 섞어 발랐다”면서 “그런 불편함을 보완하고 싶었다. ‘원샷’으로 한 번에 바를 수 있는 파운데이션을 개발했다”고 밝혀 주목받았다.
뮤직K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홍진영은 자신의 화장품 브랜드를 위해 제이원 코스맥스 개발팀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화장품 기능 및 성분, 색상, 디자인 등 모든 과정에 참여했다”고 귀띔했다.
홍진영은 오는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홍샷’을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화장품 연구진을 직접 초대해 새 화장품에 대한 궁금증을 푸는 시간을 마련한다. 오는 31일 오후에는 롯데홈쇼핑을 통해 직접 판매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홍샷’의 구성은 ‘원샷파데’ ‘컨실팩트’ ‘민낯크림’ ‘틴트’ 등 네 가지다. 홍진영은 제이원 코스메틱과 손잡고 기획, 연구, 개발 등 제품 생산 과정 전반에 적극 참여했다고 한다.
홍진영은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내가 먼저 믿고 쓸 수 있는 화장품, 그래서 누구나 마음 놓고 쓸 수 있는 화장품, 여성에게 진짜 필요한 화장품을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홍진영은 연관 검색어로 ‘인상파데’가 올라올 정도로 화장을 잘하는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지난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지금까지 파운데이션, 컨실러, BB크림 등 3가지 제품을 섞어 발랐다”면서 “그런 불편함을 보완하고 싶었다. ‘원샷’으로 한 번에 바를 수 있는 파운데이션을 개발했다”고 밝혀 주목받았다.
뮤직K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홍진영은 자신의 화장품 브랜드를 위해 제이원 코스맥스 개발팀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화장품 기능 및 성분, 색상, 디자인 등 모든 과정에 참여했다”고 귀띔했다.
홍진영은 오는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홍샷’을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화장품 연구진을 직접 초대해 새 화장품에 대한 궁금증을 푸는 시간을 마련한다. 오는 31일 오후에는 롯데홈쇼핑을 통해 직접 판매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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