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김재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김재경이 MBC every1 새 버라이어티 뷰티쇼 ‘룩 앳 미’의 메인 MC로 발탁됐다”고 24일 밝혔다.
평소 뷰티에 일가견이 있는 것으로 잘 알려진 김재경은 자신만의 노하우를 시청자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할 예정이라고. 또한 센스있는 입담과 그동안의 풍부한 경험으로 쌓은 안정적인 진행 솜씨를 십분 발휘한다.
김재경은 올 상반기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을 비롯해 ‘라이프 온 마스’, 오는 9월 첫 방송을 앞둔 ‘배드파파’까지 연이어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히 쌓아가고 있다.
‘룩 앳 미’는 오는 9월 26일 오후 11시 30분 MBC every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평소 뷰티에 일가견이 있는 것으로 잘 알려진 김재경은 자신만의 노하우를 시청자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할 예정이라고. 또한 센스있는 입담과 그동안의 풍부한 경험으로 쌓은 안정적인 진행 솜씨를 십분 발휘한다.
김재경은 올 상반기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을 비롯해 ‘라이프 온 마스’, 오는 9월 첫 방송을 앞둔 ‘배드파파’까지 연이어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히 쌓아가고 있다.
‘룩 앳 미’는 오는 9월 26일 오후 11시 30분 MBC every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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