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세븐틴의 미니 5집 앨범이 일본 HMV, 타워레코드 온라인 음반 판매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6일 발매된 세븐틴의 미니 5집 앨범 ‘YOU MAKE MY DAY(유 메이크 마이 데이)’가 해외 아이튠즈 차트 20여 개국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일본 내 음반 판매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얻고 있다. 세븐틴은 이번 앨범을 통해 일본 내 최대 음반 집계 사이트인 타워레코드와 HMV 온라인 음반 판매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지난 20일 발표된 일본 타워레코드의 온라인 음악 데일리 세일즈 랭킹 1위에 이름을 올렸다. K팝·월드 데일리 세일즈 랭킹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HMV 온라인 샵에서는 음악 CD·DVD 종합 부분에서 데일리 1위를 기록했다.
세븐틴은 활발한 음악 방송을 이어갈 예정이며 21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어쩌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지난 16일 발매된 세븐틴의 미니 5집 앨범 ‘YOU MAKE MY DAY(유 메이크 마이 데이)’가 해외 아이튠즈 차트 20여 개국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일본 내 음반 판매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얻고 있다. 세븐틴은 이번 앨범을 통해 일본 내 최대 음반 집계 사이트인 타워레코드와 HMV 온라인 음반 판매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지난 20일 발표된 일본 타워레코드의 온라인 음악 데일리 세일즈 랭킹 1위에 이름을 올렸다. K팝·월드 데일리 세일즈 랭킹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HMV 온라인 샵에서는 음악 CD·DVD 종합 부분에서 데일리 1위를 기록했다.
세븐틴은 활발한 음악 방송을 이어갈 예정이며 21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어쩌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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