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2개의 황금배지는 누구에게 돌아갈까.
19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울릉도·독도 특집’ 두 번째 에피소드가 이어진다.
지난 주 도시어부들과 이태곤은 부푼 꿈을 안고 울릉도로 떠났지만 첫 낚시에 ‘참돔 0마리’라는 충격적인 조과를 기록하며 패배의 쓴맛을 삼켰다.
이날 도시어부들은 제작진에게 다시 한 번 참돔 낚시에 도전할 것을 제안했다. 오전에는 참돔낚시, 오후에는 갯바위 벵에돔 낚시에 도전했다. 오전과 오후 총 2번의 낚시대결을 펼치며 2개의 황금배지를 건 승부를 펼치게 된 것. 도시어부들은 아침에 모이자마자 기온과 수온, 바람 등 낚시에 영향을 끼치는 모든 요소들을 확인하며 더블 황금배지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19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울릉도·독도 특집’ 두 번째 에피소드가 이어진다.
지난 주 도시어부들과 이태곤은 부푼 꿈을 안고 울릉도로 떠났지만 첫 낚시에 ‘참돔 0마리’라는 충격적인 조과를 기록하며 패배의 쓴맛을 삼켰다.
이날 도시어부들은 제작진에게 다시 한 번 참돔 낚시에 도전할 것을 제안했다. 오전에는 참돔낚시, 오후에는 갯바위 벵에돔 낚시에 도전했다. 오전과 오후 총 2번의 낚시대결을 펼치며 2개의 황금배지를 건 승부를 펼치게 된 것. 도시어부들은 아침에 모이자마자 기온과 수온, 바람 등 낚시에 영향을 끼치는 모든 요소들을 확인하며 더블 황금배지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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